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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YEN ◇

09.17 | 16:16
3성 타키온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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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째 로그

14 HYEN ◇

08.14 | 19:28
콜드브루 원액을 사서 우유에 타먹는 것을 계속 즐기고 있다.
흥국사 콜드브루는 커피 박람회에서 시음하고 주문했었는데, 우유와 조화가 좋고 참 맛있어서 6병이나 마셨다. 이외에도 메가커피, ㅊa 콜드브루도 마셔봤는데 이 둘은 맛이 전자보다 못했다. 흥국메이드 원액은 우유와 섞이면 단 맛을 잘 살려주고 좋은 커피향이 잘 퍼져나왔는데, 다른 원액은 우유보단 아메리카노에 어울릴 듯한 맛이 났다. 난 진하지 않은 카페라떼를 좋아하기 때문에 별로였다.

그래도 메가커피 원액은 볶은 원두의 고소한 향이 강하게 나 시중 카페라떼와 가장 비슷한 맛이 난다. (카페 프랜차이즈에서 파는 것이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메가커피의 원두 향을 특히 좋아하거나, 카페에서 판매하는 카페라떼를 원한다면 메가커피 콜드브루 원액을 추천한다. 나는 우유를 잔뜩 넣은 연한 카페라떼를 좋아해서 별로였다.

다른 회사 제품을 더 사볼지, 흥국 메이드 원액을 재구매할지 고민된다.
다음 커피 박람회도 가야지! ㅎㅎ 가서 즐겁게 돌아볼 이유가 생겼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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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로그

14 HYEN ◇

08.14 | 04:49
Link URL

이 문이라면 찢어지지 않아요
그 탑이라면 무너지지 않아요
저 하늘이라면 부숴지지 않아요
모두 거짓처럼 향기가 나고 있어요···
14 HYEN ◇

08.14 | 04:52
열심히 지내고 있다.
최근 하고 있는 일들은 전체적으로 작업물에 많은 고민을 거쳐가며 작업하고 있는데, 회사 측과 개인 신청자님 모두 좋게 평가해주셔서 기뻤다.

현재는 각콘 테스트를 보고 있다.
난이도가 있는 작업이라 첫 발 떼는 것이 어려웠지만 진행해보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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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로그

14 HYEN ◇

07.28 | 20:44
요즘 어려운 일이 많다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 글로 남겨둘 수 있는 게 없다..
복용하는 약이 작년보다 두 배 정도 늘었다
더 못 늘릴 정도로 심각하진 않은 것은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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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째 로그

14 HYEN ◇

07.10 | 22:09
이와아키 히토시 센세께 팬레터를 보내고 싶다...
올 여름 안에 보내봐야지
14 HYEN ◇

07.10 | 22:09

코단샤 (월간 애프터눈 소속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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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단샤 / 講談社


소위 강담사라 부르는 출판사입니다. 대표적인 만화잡지로는 '주간 소년 매거진'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애프터눈이나 이브닝, 나카요시 같은게 있지요.
관련된 잡지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Link URL (일본어)

Link URL (한국어)


코단샤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112-8001 (우편 번호)

東京都文京区音羽二丁目12番21号 (회사의 주소)

講談社(출판사 이름) ○○○○○(잡지 이름) 編集部 (편집부)

◇◇◇◇ (만화 제목) □□□□(만화가 이름)先生 (선생님)

- Link URL
14 HYEN ◇

09.12 | 18:13
宛先
〒112-8001
東京都文京区音羽2-12-21
株式会社 講談社 「作品名」「作者名+先生or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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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째 로그

14 HYEN ◇

07.10 | 20:34
근황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다.
지난 토요일엔 주류 박람회에 다녀왔는데, 커피 박람회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맛있는 술을 꽤 많이 맛봤지만.. 술을 줄이려 하고 있어서 주류는 아무것도 안 사왔다.
대신 커피 박람회에서 맛있게 시음했던 콜드브루 원액을 더 시켰다.
요즘 이 콜드브루 원액으로 시원한 라떼를 타 마시는 게 낙이다.

현재는 회사와 진행한 테스트가 약 60%정도 진행된 것 같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
아니어도 다시 힘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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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째 로그

14 HYEN ◇

07.10 | 20:01
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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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로그

14 HYEN ◇

06.22 | 01:0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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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로그

14 HYEN ◇

05.16 | 17:16
펼치기
안 좋은 생각이 자주 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 의식적으로 떨쳐내려 노력하지만 결국 떠올리고 만다.
증량한 약을 꼬박꼬박 잘 먹고 있으나 나아지지는 않았다.
갈 수록 좋은 일이나, 내 스스로가 밖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상황을 떠올리는 게 어려워진다.
많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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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로그

14 HYEN ◇

05.14 | 17:07
미쳤다
내가 만든 김치볶음밥 진짜 너무너무 맛잇는데..?
자취할 때 하늘이가 맛 칭찬해줬던거 생각나서
대충 해먹을 겸 만들었는데 너무너무맛있으;;
쯔유랑 된장 파 넣어서 장국도 끓이고 같이 먹음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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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 로그

14 HYEN ◇

05.13 | 22:21
요즘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는다..
작업할 때 집중이 너무 안 되는데
일정 미루기 싫어서 억지로 붙잡고있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
몸도 별로 안 좋다..
지하철에서 반쯤 쓰러졌던 날부터 상태가 영 안 좋다
자잘한 거지만 구내염도 너무 아프다..
약은 바르고 있으나..
얼른 낫기를..
14 HYEN ◇

05.13 | 22:24
지하철에서 상태 너무 안 좋아서 쭈구려 앉았다가 뛰쳐내려서 눕고
식은땀 흘렸던 날 이후로 밖 나가는 게 무서워졌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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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로그

14 HYEN ◇

05.12 | 09:16
이 이미지..
좋은 느낌을 준다
14 HYEN ◇

05.12 | 09:49
주술회전 보고 있는데 하나도 이해가 안 됨 이게 뭐임? 옛날에 보다 말았어서 대충 이어본 탓도 있는데 이해가 안 돼 누가 설명해주면 안 돼? 고죠 사토루는 왜 스쿠나 손가락 먹이려고 하는 거임? 제자 레벨업 하는 거 보고 싶어서..? 고죠 사토루는 왜이러케 쎈 거임? 고전 나가서 그냥 혼자 싸워도 되는 거 아님? 스쿠나랑 고죠 사토루 싸우면 누가 이김? 그리고 고전 상부는 왜 이렇게 비리 가득한 악덕 모임인 거임? 학교 애들 사이는 왜 이렇게 안 좋음? 이래놓고 동료라고..? 아니 교토부랑 도쿄부 그냥 경쟁 상대 같은데..? 심지어 교토부는 지들끼리도 사이 개 안좋음 고죠사토루는 누구한테 죽은 거임? 시부야 사변은 뭐임?
14 HYEN ◇

05.12 | 18:32

처음부터 다시 보니까 이해 됨
재밌다
그리고 이 씬 비주얼 너무 좋아서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순간 머릿속에 미카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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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로그

14 HYEN ◇

05.08 | 23:50
보조배터리가 필요해서 삼성전자 홈만 둘러봤는데
제품이 핸드폰 악세사리 탭에 있다보니 다른 것도 보였다
아 황당해
14 HYEN ◇

05.08 | 23:51
근데 이거 제품 안내 UI 디자인을 핸드폰처럼 만든 거 되게 센스있다
이게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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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로그

14 HYEN ◇

05.08 | 00:50
오늘의 첫 끼 (이미 자정이 한참 지났으나.. 기상한 것이 2시간 전이었으므로)

작은 군만두, 작은 감자전 각 2개씩
스팸 3조각과 열무김치
꼬막무침 조금, 염분기가 없는 곱창김
계란장 1개
무와 계란을 잔뜩 넣고 직접 끓인 북엇국
밥 너무 많지 않게
14 HYEN ◇

05.08 | 00:59
요즘 빠진 간식

초코소라빵
그리고 늘 마시는 홈카페라떼

홈카페라떼 레시피: 스테비아와 G7 커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섞고 식힌 뒤 얼음틀에 넣어 얼린다. 이후 우유에 커피 얼음을 넣어서 카페라떼로 마신다

맛있다!!! 유당 말고는 당이 안 들어간 카페라떼라는 점 또한 마음이 놓인다!!
간식을 먹기 때문에 소용은 없지만.. 간식을 원하는 마음은 크더라도 입이 짧아 양을 많이 먹지 않으니 이 정도 욕망 쯤은 스스로 용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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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로그

14 HYEN ◇

05.07 | 14:50
엄마의 옷 단속
와중에 타블렛 필압 안 먹을 때 그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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