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lose
home
HOME
aspect_ratio
Load
palette
pop
thumb_up
review
escalator_warning
charcter
checklist
diary
emoji_people
guest
login
LOGIN
person_add
JOIN
home
HOME
aspect_ratio
Load
palette
pop
thumb_up
review
escalator_warning
charcter
checklist
diary
emoji_people
guest
login
LOGIN
person_add
JOIN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비회원은 비밀글을 작성할 수 없으며 해당 비밀번호는 글 수정/삭제시 사용됩니다.
html
스포일러
[이모티콘]
점수
☆
★
★☆
★★
★★☆
★★★
★★★☆
★★★★
★★★★☆
★★★★★
완결 여부
단편
미완결
완결
시즌 완결
후기
감상 중
감상완료
제작자
해시태그
[서식보기]
제목①
제목②
제목③
제목④
제목⑤
제목⑥
제목⑦
소제1
소제2
소제3
소제4
소제5
소제6
소제7
기타1
기타2
기타3
기타4
기타5
기타6
웹에디터 시작
> > > エルフェンリート > OST: https://youtu.be/8Isg0zwHmU4?si=mkPgQWBJJQ5eCE4f > > 재미있다. > 인체를 파괴하는 초능력과 잔혹함, 그에 상반되는 외로움이라는 인간성이 작품의 주된 감상 요소이다. > 오프닝이 부드러운 찬송가처럼 이뤄져 있고, 오프닝 MV 또한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를 오마주한 그림으로 이뤄져 있는 점도 매우 매력적이다. > > > 아마도 체인소 맨 작가가 이 작품을 엄청나게 좋아했나 보다. 오마주를 넘어 직접 집어넣은 것 같은 씬이 엘펜리트의 1화 맨 처음 시퀀스에 마구 나온다. 엘펜리트를 보고 레제를 상상했던 걸까···. (*엘펜리트는 2004년 애니메이션) > 과한 영향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알게 되니 재미있었다. > > 작품에 잔인한 묘사가 아주 많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주인공 루시의 어릴 적 서사는 옛날 애니메이션 답게 인물에 집중한, 사소한 사건이 주가 되는 일이라 그 부분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다만 루시가 처음 폭발하는 장면의 묘사가 아주 훌륭하다. 피로 점철된 현장에 루시 혼자 서있는 씬의 미장센이 좋았다. > 최근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옛날 애니메이션이라 분위기가 더 잘 살았다. > > 파괴적인 성향을 가진 신인류라는 점이 아주 재미있는 부분인데, 캐릭터는 굉장히 인간적이다. 선하지 않지만 외로움이나 괴로움을 극심히 느끼고 이에 시달리는 이다. > 때문에 발단이 된 사건도 작은 사건으로 시작되었다. > 이 부분이 괜찮다면 감상하기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일 것이다. > 인물이 트라우마로 잊은 사건을 숨기는 솜씨가 좋고, 떡밥 회수나 인물을 사용하는 방법도 좋았다. 엔딩을 보는 이가 상상할 수 있게 처리한 것도 아주 좋았다. > >
웹 에디터 끝
리뷰 커버
SEND
arrow_upward